•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희수 진도군수 "행동하고 실천하는 공직자로 변화하자"

2일 시무식서 밝혀…우홍섭 31대 부군수 취임 "서남해안 중심도시 발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1.02 17:32:19

김희수 진도군수가 시무식 연설을 하고 있다. ⓒ 진도군

[프라임경제]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3년 새해를 맞아 군민이 주인되는,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6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올해는 실질적으로 민선 8기의 첫 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전제한 뒤 "민선 8기 공약과 역점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고 700여명의 공직자가 합심해 군정의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차게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 편익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소통과 협력 강화, 업무는 더욱 공정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 실천 등으로 대한민국 명품 공무원이 되자"고 덧붙였다.

김희수 군수는 "민선 8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공직자로 변화하자"고 말했다.

우홍섭 진도부군수 취임. ⓒ 진도군

한편 이날 제31대 우홍섭 부군수가 취임했다.

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예향의 본 고장인 보배섬 진도군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공직자 여러분과 전남 서남해안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도군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완도군 출신인 우 부군수는 조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완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전남도청 도민소통실, 해양항만과, F1대회 조직위원회 기획부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거쳐 진도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