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2023 신년 캠페인'을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오는 4일 오전 3시59분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1회에 한해 성정석 30개를 증정하고, 매일 로그인 보너스와 함께 3일차 접속 시 희귀 아이템 '성배'를 제공한다. 또 오는 10일가지 열리는 '신년 특별 패널 미션' 이벤트를 통해 성정석, 신규 커맨드 코드 '태모를 업는 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며, 모든 패널 미션을 달성하면 '신년 특별 패널 미션' 기념 개념예장을 증정한다. 이번 신년 캠페인 개최를 기념해 '5성 오키타 소지(얼터·얼터에고)'를 포함한 '특별 등장 5성 서번트 7기'를 픽업하는 소환이 진행되며, 새해부터 '확정 소환 시스템'이 적용된다.

'확정 소환 시스템'은 대상 픽업에서 329회까지 원하는 특별 등장 5성 서번트를 획득하지 못하면, 330회차에 1회에 한해 픽업 대상 서번트 1기를 확정적으로 지급한다. ⓒ 넷마블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의 '서머너즈 워'가 오는 2월2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 '서머너즈 워'를 즐겨온 전 세계 유저들이 게임 접속만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풍성한 보상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매일 1회 게임에 출석만 해도 초월의 소환서 조각 5개를 받을 수 있고, 60일 동안 꾸준한 출석을 통해 누적 조각 수 300개를 달성하면 태생 5성 불·물·바람 속성의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50회까지 누적 출석 횟수를 10의 단위로 달성할 때마다 찬란한 소환의 축복, 신비의 소환서 최대 50장, 연성석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그밖에 월드 길드전에 공격 희망 거점 예약 시스템을 추가하고, 전투 콘텐츠의 준비 화면에 몬스터의 룬 관리 메뉴를 신설하는 등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60일간의 출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 컴투스
T1 엔터테인먼트&스포츠(이하 T1)가 스포츠 패션브랜드 골스튜디오와 공식 의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1은 지난해 12월31일이 진행한 대규모 이벤트 T1 CON 2022에서 2023년 스프링 시즌 유니폼을 미리 공개했다. 이어 T1과 골스튜디오는 2023년 시즌부터 3년간 T1의 모든 게임단에게 유니폼 및 라이프 스타일 웨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T1과 골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키트는 'Will to win' 슬로건 중심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e스포츠계의 전설적인 절대 강자 T1의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T1의 공식 유니폼은 오는 9일 T1 멤버십 대상으로 선판매 될 예정이다. ⓒ T1
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가 서비수 중인 휴양지 타이쿤 게임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월에는 겨울 왕국과 신년 테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아이템 6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테마 한정 패키지를 판매함으로서 남들과는 다른 휴양지를 꾸밀 수 있다. 아울러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게임 내 필요한 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에는 '겨울왕국'과 '신년' 2가지의 테마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는 휴양지 꾸미기 게임으로 약 3000종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휴양지를 만들 수 있다. ⓒ 버킷플레이
엠게임(058630, 대표 권이형)의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2월 매출이 지난 2005년 미국·튀르키예 지역 서비스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튀르키예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해 11월17일 3년 만에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오픈 당일 서비스 이래 최고 일 현지 매출인 91만불을 기록할 정도로 이용자들이 몰렸고, 대기열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8일 1개의 신규 서버를 연이어 오픈했다. 또 12월에도 이용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며 당월 현지 매출은 전월 대비 284%나 상승한 지난 11월 매출보다 55% 더 올랐다. 또 지난 2021년 12월 매출 대비 약 432%, 2022년 월 평균 매출 대비 247%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 2021년 총 매출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이른다. 이 가운데 '나이트 온라인'은 100억원 이상의 해외 로열티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이다.

'나이트 온라인'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정통 MMORPG다. ⓒ 엠게임
넥슨(대표 이정한)의 '메이플스토리'가 스테디셀러 게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방학의 강자'로 불리며 대규모 업데이트마다 PC방 점유율 상위권을 수성해온 '메이플스토리'는 올 겨울도 '더 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3위(12월31일 기준, 7.08%)에 올라 RPG 장르 1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지난 12월 22일 진행된 'SAVIOR(세이비어)' 1차 업데이트에 대한 호응에 따른 것으로, 이후 신규 직업 '칼리'를 추가하는 2차 업데이트, 신규 지역 '도원경' 및 신규 보스 '카링'을 선보이는 3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메이플스토리'는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12월15일 생방송 'SAVIOR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쇼케이스에는 총괄 디렉터와 기획실장이 출연해 '메이플스토리' 겨울 업데이트 및 일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이용자들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고, 당시 최대 6만6000명이 시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 지난 12월22일 1차 업데이트로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을 실시했다. '하이퍼 버닝'은 250레벨까지 1레벨 오를 때마다 2레벨이 추가 성장하는 파격적인 성장 이벤트로, 여러 캐릭터를 키우는 기존 이용자는 물론 새롭게 진입하는 신규 이용자와 오랫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요정 윙키의 레스토랑 '윙스토랑' 이벤트도 올 겨울 흥행에 힘을 보탰다. '웡스토랑'은 매주 새로운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웡스토랑 스페셜 메뉴'와, 각종 미션과 코인샵 등의 '웡스토랑 메인 메뉴'로 이뤄진다. '웡스토랑 스페셜 메뉴'는 현재 4주차까지 콘텐츠가 공개됐고, 10주차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임팩트 있는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함께 블랙핑크와 '메이플스토리' 아트팀이 함께 디자인한 콜라보 의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의상은 지수·제니의 '블랙 패키지'와, 로제·리사의 '핑크 패키지'로 구성되며, 각 패키지는 'Pink Venom', 마지막처럼' 등 블랙핑크 인기곡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러한 제작 과정을 담은 에피소드 영상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메이플스토리' 경험담과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 등이 화제가 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넥슨은 콜라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블랙핑크 커버 코디 웹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여 시 블랙핑크 친필사인과 즉석사진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 넥슨
NHN(181710, 대표 정우진)이 본사를 비롯한 주요 그룹사의 CEO 신년 경영 메시지를 공개하고, 올해 핵심 과제인 전사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먼저 NHN은 올해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의 한 해를 준비하기로 했다. NHN은 지난해 10월 NHN빅풋을 합병하며 게임사업 역량을 본사로 한데 모으고, 게임 명가 재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N페이코 또한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올해 경영 메시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NHN페이코는 올해 4대 핵심 사업별로 △포인트 사업은 페이코 포인트 카드 기반 매출 성장 △쿠폰 사업은 신규 가맹점 발굴 통한 유저 트래픽 증대 △B2B사업은 고객사 확대로 압도적 시장 우위 확보 △금융사업은 다양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적극 발굴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신규 법인을 출범한 NHN클라우드도 백도민·김동훈 공동대표의 신년 메시지를 공개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NHN클라우드는 올해 주요 경영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키워드로 삼고 △매출 성장세 지속 및 손익분기점 돌파 △공공 클라우드 전환 시장 1위 사수 △미래 성장동력 발굴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 성장 속도 가속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NHN은 올해 게임 사업을 주축으로 △기술 △결제 △커머스 △콘텐츠 등 5대 핵심사업의 고른 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 NHN
컴투스(078340, 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서머너즈 워'에서 9주년 새해를 맞아 몬스터 스킬 레벨 업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서머너즈 워'의 전투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에너지를 사용하면 마나석과 에너지 등 데일리 선물과 함께 이벤트 티켓이 지급된다. 유저들은 티켓을 이용해 자신이 보유 중인 태생 5성과 4성 및 2차 각성 몬스터 가운데 원하는 몬스터의 스킬을 각각 2·5·2회까지 레벨 업 가능하다. 티켓 수에 따른 추가 선물도 제공된다. 티켓의 누적 획득 수량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신비의 소환서 등 다채로운 보너스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몬스터 스킬 레벨업을 모두 완료할 경우 이후에 획득한 티켓 5장마다 신비의 소환서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서머너즈 워'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억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컴투스
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자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개발자의 새해 인사 영상에서 유형석 디렉터는 유저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해방 콘텐츠를 비롯한 OST 풀버전 공개, 새해맞이 선물 등의 소식을 전했다. 먼저 해방 콘텐츠는 미션 수행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모집으로 획득할 수 없는 니케를 만나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니케는 △길티 △퀀시 △신 등으로 방주 안의 감옥인 '갱생관'에서 그녀들을 해방하는 것이 목표다. 또 유형석 디렉터는 올해 더 많은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앨리스의 피규어를 포함한 퀄리티 높은 굿즈를 제작하고, 상반기 중 첫 콜라보 계획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사와노 히로유키와 협업한 테마곡 텅스텐의 풀버전이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이달 중에는 지휘관실의 주크박스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추후에는 어떠한 헤어짐도 결코 끝이 아니라는 의미가 담긴 모더니아의 테마곡 'Good bye for now'를 공개해 모더니아의 감정을 지휘관들에게 전달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자의 새해 인사 영상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레벨 인피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