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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케이블TV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

고객 중심 일하는 방식, 지역 기반 미래 성장 강조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1.02 11:30:00
[프라임경제] LG헬로비전(037560)이 새해 고객 중심 조직문화를 장착하고 케이블TV 미래 성장엔진을 본격 점화한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 LG헬로비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2일 '2023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했다.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체질화하고 지역에서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자는 게 핵심 메시지다.

송 대표는 "2023년은 LG헬로비전의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그려가야 할 때"라며 "고객의 홈 라이프를 보다 윤택하게 만들고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중점과제로는 △양질의 케이블TV 가입자 확대 △고객 중심 디지털 채널 강화 △알뜰폰 eSIM 서비스 강화 △지역채널 지역 전문매체 도약 △커머스 사업 본격 육성 △성장성 높은 지역사업 대형화 등을 꼽았다.

송 대표는 "지난 한 해는 고객 중심의 전사적 체질개선을 통해 홈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고, 알뜰폰∙렌탈 사업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역채널 커머스와 지역 특화사업을 필두로 지역 중심의 차별화된 케이블TV 성장 기회를 확인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되짚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준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2022 LG헬로비전 성과 Best5'도 소개됐다. △홈 사업 질적 성장 기반 확보(프리미엄 방송 및 인터넷 결합 가입 확대) △디지털 채널 고객경험 혁신 △지역채널 시청자층 확대(오리지널 콘텐츠 및 지역밀착 선거방송 활약) △든든한 지역경제 조력자로 거듭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 특화사업 성장 가능성 확인(지역 B2G 사업 등)이 집중 조명됐다.

송 대표는 "향후 5~10년 뒤를 계획하기 어려운 시장 변화 속에서 고객을 제대로 알고 더 빠르게 다가가는 유연함과 적극성이 핵심 승부처로 떠올랐다"며 "지난 3년간 고객경험 혁신 기초체력을 다졌다면, 새해에는 고객가치를 위해 거침없이 제안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체질화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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