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박상철 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은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표창장 전수·수여식에서 이수권 광주지검장으로부터 이원석 검찰총장 표창장을 전수 받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프라임경제]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검찰의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검찰총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철 총장은 29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표창장 전수·수여식'에서 이수권 광주지검장으로부터 이원석 검찰총장 표창장을 전수 받았다.
박 총장은 교육자로서의 학식과 경험, 각종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제 8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2017년~2020)과 제10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2022~)직을 수행해 오면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검찰 사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검찰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해 왔다.
검찰시민위원회는 검사가 심의를 요청한 사건의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하는 등 국민이 형사사법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0년 검찰시민위원회를 열고 매년 검찰의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