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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바캉스룩엔 핫한 핸드백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09:35:50
[프라임경제]여름 휴가철이 왔다. 휴가철, 센스 있는 바캉스 패션으로 돋보이기 위해서는 패션의 완성인 핸드백에 신경을 써보자. 평소에 들고 다니던 무겁고 단조로운 가방 대신, 실용성은 물론 시원한 색상과 화려한 장식이 있는 가방으로 휴가지에서 패션 센스를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

화려하고 커다란 프린팅, 화사한 색감의 가방은 바캉스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품이다. 더운 날씨에 뜨거운 햇볕, 그 속에서 화려하고 화사한 가방은 시원한 느낌마저 주기 때문이다.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의 2008년 핫서머(Hot Summer) 컬렉션인 ‘지베르니 라인’. 다양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핸드백이다. 세계적인 화가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흰 바탕에 푸른 계열의 색상이 고루 포함되어 시원함과 함께 화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올 여름 대표 바캉스룩인 흰색이나 파랑 원피스와 매치한다면 그야말로 센스 만점. 루이까또즈의 지베르니 라인은 가죽이 아닌 면 100%의 옥스포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화려한 색감이 잘 표현됐다.

루이까또즈가 모네에서 영감을 얻었다면, 더블엠에는 피카소가 있다. 산뜻한 옐로우 컬러의 ’피카소 라인’. 올해 핫 이슈인 핸드 프린팅 소재가 매칭되어 한결 멋스럽고, 선명한 옐로우 컬러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그만이다. 캐주얼 룩이나 원피스에 포인트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 넉넉한 수납공간과,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 등 예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도 갖췄다.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감성을 선보이는 뉴욕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은 올여름, 유쾌하고 감각적인 일기예보를 뜻하는 시원한 프린트의 더플 포케스트(duffle-forecast) 비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바다와 비치볼, 구름과 태양이 그려져 있고 흰색 로고테잎과 끈 배색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핑크와 스카이블루 색상의 조합이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볍고 커서 실용적인 캔버스 가방은 바캉스 시즌에 활용하기 좋다. 특히 실용성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캔버스 가방은 안성맞춤.

빈폴의 빅바이크 캔버스 토트백은 캐주얼에 편하게 매치하기에 좋다. 사각형 라인 프레임과 양쪽 지퍼 여밈으로 실용성이 돋보인다. 심플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빅바이크 자수 로고로 포인트를 주고, 손잡이 라인엔 옐로우 컬러 스티치가 들어가 스타일도 멋스럽다. 핑크, 옐로우, 그린, 네이비의 네 색상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맬 수 있다.

몇 일간의 바캉스나 당일치기 피크닉을 간다면 자외선 차단제나 간단한 도시락, 혹은 수영복이나 물놀이 도구 등을 담을 가방으로는 라코스테 서머라인(SUMMER LINE)을 추천한다. 가벼운 캔버스 소재에 스카이블루와 핑크 두 캔디컬러로 출시되었다. 기존 캔버스 백들과 달리 가방 안에 내장된 포켓과 지퍼로 탈부착 가능한 미니 파우치가 있어 물품이 뒤섞일 염려가 없어서 더욱 유용하다.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에코백도 추천 아이템이다. 천가방이라 가벼우며, 간단하면서도 의미 있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디자인이 깔끔하다. 베네통코리아의 에코백은 베이지 바탕에 푸른 글씨로 산과 들로 떠날 때 들면 더욱 멋스러울 듯. ‘그린 이즈 마이 릴리전(Green is my religion)’이라는 문장이 프린트된 백으로 멋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착한 소비자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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