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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회, 초·중 체육유망팀·선수 장학금 지원

"겨울철 필요한 훈련용품으로 경기력향상에 힘 쓰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2.29 11:07:16
[프라임경제] 진주시체육회가 '2022 진주시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지역 내 우수한 초·중 운동부 4팀과, 유망선수 30명에게 개인훈련용품과 장학금을 지원했다. 

진주시체육회가 초·중 체육유망팀·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진주시체육회

이번 체육유망주 육성지원금은 초·중 운동부 중에 각종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교운동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초등부 촉석초 양궁부, 중등부에는 진주남중 씨름부, 진주중 태권도부, 중앙중학교 복싱부가 선정돼 각 300만원 상당의 개인훈련용품 및 총 1200만원을 지원했다. 

체육유망선수는 초등부 9명과, 중등부 21명에게 (재)진주시체육진흥회 체육발전기금으로 총 1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진주남중 씨름부 정영배 지도자는 "우리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해 동안 흘린 땀방울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내년에도 전국에서 제일가는 씨름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촉석초 양궁부 정영선 지도자, 진주중 태권도부 김병완 지도자, 중앙중학교 복싱부 정현석 지도자와 학교관계자도 "겨울철 필요한 훈련용품을 통해 경기력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 유망팀 육성지원으로 각종 전국대회를 통해 발굴된 재능있는 선수들의 성장과 체육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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