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제4회 담양산타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어린이 흡연과 음주예방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 담양군
이번 공연은 교육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자 전문예술극단 '창작그룹 가족'을 초청해 24일 13시와 16시 두 차례 진행했다.
가족의 일상과 친구들의 담배와 술에 대한 고민 이야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미스터리 요괴사냥 대작전'과 '무엇이든 물어보샘' 뮤지컬을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을 이용한 재미있는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들의 조기 금연을 유도하고 흡연과 음주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는 뮤지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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