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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고기법 선보여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7.22 08:56:01
[프라임경제]올해 프로야구 관중은 50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 인기가 고조되면서 기업들도 프로야구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장 외곽펜스에 기업의 브랜드를 노출하거나 전광판을 활용한 방법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다.

최근 눈길을 끄는 신선한 스포츠마케팅 기법 중 하나가 교육브랜드 <구몬학습>의 그라운드 페인팅광고.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문화로 유명한 부산의 사직구장은 전국의 어느 구장보다도 많은 관중이 모이는 곳으로 올해 100만 관중동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구몬학습 그라운드 페인팅광고는 이 부산 사직구장의 경기장 잔디바닥을 보드로 활용한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것. 본루에서 1루, 3루사이 라인 외곽 잔디에 ‘구몬학습’ 로고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경기장 내 관중의 주목효과뿐만 아니라 중계방송 중 노출효과도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몬학습 홍보팀 손봉택 팀장은 “야구장은 대규모관객이 모이는 곳이다. 적게는 1만명 많게는 3만명이 운집하는 곳으로 관객들의 주목도와 집중력이 뛰어나다. 야구장에서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마케팅 기법을 고민하던 중 경기장 바닥에 ‘구몬학습’ 브랜드 로고를 넣는 방식을 고안했다. 프로야구 이번 하반기 시즌, 부산뿐만 아니라 중계를 시청하는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구몬학습 브랜드를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 이라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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