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26일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본점 1층 JB플랫폼에서 '3D프린터 지원사업 기기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세 차례에 걸쳐 경남 산청군 소재 MG새마을금고역사관 국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에서 시니어&어린이 금융 교실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1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택배함은 서울시가 지난 2013년 도입한 서비스로 무인 보관함으로 택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복지정책이다. 신한은행은 2019년 11월 서울시와 안심택배함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숭실대역 등 5곳에 운영 중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시흥대로(디지털라운지) △금천 △남가좌동 △신림역 △연희동 △화양동 등 6곳을 추가해 설치장소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본점 1층 JB플랫폼에서 '3D프린터 지원사업 기기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4차산업 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활용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선택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재단이 프린터를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하협력단이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 비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원 3D프린터는 인체에 무해한 PLA필라멘트를 사용한 제품이다. 올해 총 13개교에 23대의 기기와 PLA필라멘트가 각 학교로 전달됐다는 게 재단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세 차례에 걸쳐 경남 산청군 소재 MG새마을금고역사관 국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에서 시니어&어린이 금융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교실은 MG새마을금고 역사관 건립 1년을 맞아 지역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우선 시니어 금융 교실은 △금융·경제 기초지식 강의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해설이 있는 전시 관람 △MG무인카페에서의 다과회 등 2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금융 교실의 경우 만2세~만5세 24명의 아이사랑 어린이집 원아들 대상 △금융지식 O/X퀴즈 △종이컵 저금통 만들기 △화폐 배우기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