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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프리트, 신주인수권(워런트) 87만여 주 매입소각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7.22 08:48:27
[프라임경제]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가 최근 주식시장 폭락에 따른 자사의 주가 안정화 및 주주이익 가치 제고를 위해 신주인수권(워런트) 87만여 주를 매입소각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물량부담으로 이어지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취지에서다.

인스프리트는 이번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매입소각함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의 5.02%에 해당하는 잠재 주식수 약 87만여 주 가량이 줄게 되며, 해당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억 원도 동시에 상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에 앞서 80억 원의 차입금을 포함하여 상반기에 총 100억 원의 부채를 상환함으로써 지속적인 재무구조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인스프리트 이창석 대표는 “상반기 경영실적 호조와 해외사업 확대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으로 인한 주주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잠재 주식물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주주가치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며, “인스프리트의 중장기 비전은 4세대 브로드밴드 컨버전스 분야의 핵심 기술 프로바이더로, 현재 인스프리트가 보유한 기술들은 이를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며,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가능성을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선행 기술 개발과 그 동안의 노하우, 기술력을 밑거름으로 해외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해 브로드밴드 컨버전스 핵심 솔루션 분야 전세계 선두권의 위상을 확보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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