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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서포터즈 발대식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08:34:26
[프라임경제]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 30명을 최종 선발하고, 7월 22일 명동 오리지널스 컨셉 스토어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아디그루너(adiGRUNer)란 명칭은 자연소재와 폐자재, 그리고 생분해 물질을 원료로 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의 친환경제품 컬렉션 ’아디그룬(adiGRUN)’에서 따온 말로 ’그룬(GRUN)’은 독일어로 초록을 뜻한다. 이들 아디그루너들은 아디다스 까페 www.originalslove.com에서 신청을 받아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선발된 30명으로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디그루너 발대식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3일 명동 컨셉 스토어에서는 이색 환경 이벤트 “신발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가 개최된다. 이날 아디그루너들은 명동 매장 쇼윈도에 부착된 운동화 모양의 초록색 포스트잇에 시민들의 다양한 환경보호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주는 분께는 양말과 신문지로 만든 방습, 방충, 방향 기능의 재활용 신발 보형재를 선물로 증정한다. 집집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헌 양말 속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재활용 신발 보형재는 신발의 형태를 보존해 줄뿐만 아니라 흡습력과 방충력까지 갖추어 장마철에 특이 유용하다.

이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고, 우리 삶의 터전인 환경도 무엇보다 귀중한 존재라는 ’No Care, No Love’ 정신을 기반으로 환경 퍼레이드를 펼친다. 락 음악과 환경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벌이는 환경 퍼레이드는 수많은 관중으로 인해 더럽혀지기 쉬운 대규모 락 페스티벌을 장소로 하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뿐만 아니라, 펜타포트 현장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료로 재활용 제품과 환경 조형물도 제작한다. 공연 관람 사이사이 피로를 풀 수 있는 페트병 의자를 아디그루너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 예정이며, 역시 페트병에 색색의 물을 담아 환경 메시지를 전하는 친환경 재활용 조형물을 3일 동안 완성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 내 아디다스 공간인 아디다스 펜타그룬에서는 페트병을 모아오는 사람에게 기념 배지를, 페트병 의자 제작과 펜타 그룬내의 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펜타포트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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