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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의류 시장도 스타마케팅 시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8:28:57
[프라임경제]키즈 플래닛과 대원패리스(대표:이원의)의 이태리 직수입 아동복 ‘브룸스’가 손을잡고 대대적인 스타마케팅에 나섰다.
   
 
   
 


브룸스는 이태리의 유명한 아동복 전문 메이커로 2세부터 13세를 타켓으로 한 브랜드이다.
1951년 설립된 이 회사는 230여개의 이태리 국내 프랜차이즈 스토아와 1000매장 이상의 아동복 멀티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여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홍콩에도 진출하여 아시아로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는 1997년 LG패션에서 라이센스 도입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그 해 발생한 IMF의 영향으로 계획을 중단하였다. 2006년 3월 주식회사 대원패리스에서 브랜드 도입에 대한 협의를 개시, 2007년 가을 겨울 시즌부터 수입 완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다.

브룸스는 유럽 내 50년 넘게 아동복만 전문으로 전개하고 있는 베테랑 브랜드 이지만 아직 국내에는 인지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고심하던 중 ‘왕과나’,’뉴하트’,’태왕사신기’등에 출연한 연기신동 정윤석군과 아역 CF요정 박사랑등 드라마, 영화 및 CF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역들이 대거 소속해 있는 ‘키즈플래닛’과 손을 잡고 대대적인 스타마케팅에 나서게 된 것이다.

성인 유명 연예인을 상대로 드라마 PPL등 스타마케팅은 보편적이였지만 아역 스타를 상대로 전문적인 스타마케팅은 최근의 일이다. 최근 드라마, 영화, CF등에서 아역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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