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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실천" 롯데케미칼, 동반성장 ESG 지원사업 '대상'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4년 연속 참여…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펀드 출연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2.22 18:03:20
[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이 '2022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파트너사 ESG 지표 개발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에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 고취 및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 동반성장위원회의 시범사업이었던 'CSR 평가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본사업 '협력사 ESG지원사업'까지 4년 연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오른쪽에서 첫번째)가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 롯데케미칼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 규모 및 업종별 지속가능경영 지표 개발과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매년 1억5000만원을 출연해 4년간 87개 파트너사의 ESG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아울러 참여율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공유제와 연계해 우수 파트너사에는 현금보상을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특히 ESG 우수 파트너사 ㈜두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내 부지를 제공했다. 인프라 설비 건설,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해 해외 동반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은 지난 8일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를 출연한다. 이를 통해 신용보증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및 기술혁신 지원 등 3년간 326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는 "파트너사와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고자 다양한 상생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질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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