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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한류 바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6:04:44

   
 
   
 
[프라임경제]아시아 최고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AFOS(Asia Festival of Speed) 2008 시리즈에 한국을 대표하여 출전하고 있는 WIGO E-Rain 팀이 뛰어난 성적 외에도 특별한 이슈로 현지 언론 및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으로부터 스포트 세례를 받았다. 다름 아닌 WIGO 레이싱 모델들 때문이다.

 아시아 각국을 돌며 라운드를 펼치는 대회 특성상 레이싱 대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싱모델들은 현지 모델들을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으나, WIGO E-Rain 팀은 이번 인도네시아 경기부터 한국 모델들을 시험 투입하였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었다. 경기장을 찾은 각국의 취재진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이고 대회 관계자 및 아시아 각국 레이싱 관계자들로부터도 ‘한국 모델들은 모두 아름다운가’, ’한국측 모델 에이전시를 소개받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했다.

WIGO E-RAIN 레이싱팀의 이승헌 대표는 “ AFOS 2008 잔여경기에도 한국 레이싱모델들을 계속 투입할 생각이며, 2009 시즌부터는 전속 레이싱 모델들을 선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라고 말해 이번 시험투입이 1회성에 끝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에 국내팀이 한국 레이싱모델들을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인도네시아 전에 참가한 레이싱모델들은 국내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주희, 서승현, 이현진, 지윤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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