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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위중증·사망자 감소 시 벗는다…요양원·병원은 제외

'실내 마스크 해제 당·정 협의회' 논의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12.22 15:28:02
[프라임경제]방역당국과 여당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권고로 변경할 계획이다.

방역당국과 여당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관련,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권고로 변경할 계획이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과 방역당국은 오늘 국회 본관에서 '실내 마스크 해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조건과 방안을 논의했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영미 신임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했다.

방역당국은 이날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는 계획을 보고했다. 권고 전환 기준 및 로드맵도 함께 논의했다. 

다만 코로나 고위험군인 고령층·기저질환자가 많이 이용하는 요양시설·병원·약국·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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