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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연하남 VS 옆자리 연하남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5:54:28
[프라임경제]듀오(대표 김혜정)가 CGV 압구정에서 미혼남녀 80명을 대상으로 ‘러브러브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 방송 채널 CGV에서 자체 제작한 4부작 옴니버스 HD TV영화 <그녀들의 로망백서>중 ‘스물 더하기 여덟’편의 연상연하 커플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시사회 이벤트로 듀오가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극중 주인공인 연상연하 커플을 이벤트에 적용해 싱글 남녀 참가자들의 자리를 배치 하고 시사회 전 스킨쉽 게임, 눈빛교환, 시네 퀴즈 등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로테이션 대화 등 매칭 이벤트를 실시해 영화 못지 않은 흥미를 유발한다는 취지다.

또한 단순한 홍보성 인사와 멘트로 일관해온 기존 시사회 프로그램에서 탈피, 주연배우들이 직접 참가자로 참석하여 함께 레크레이션 게임과 미팅이벤트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

듀오의 연애파티 전문기획자 이재목 파티플래너는 “기존의 결혼정보회사 이벤트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 등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자 다각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영화보다 짜릿한 남녀간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만남을 시도하고자 상영관 내에서 진행하는 이색 시네마 미팅 파티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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