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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와 GTF 현오가 남자를 말한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4:18:00
[프라임경제]경인방송 써니FM(90.7Mhz) ‘프리스타일의 행복친구(담당 이주환PD, PM10~12시)’가
부분개편을 단행 했다. 남자들의 관점에서 연애상담을 이야기 하겠다는 두남자가 생겨서다.행복친구의 수요일 코너로 ‘천기누설 프로젝트-이게 나란 남자야!!’(이하, 천프남)가 바로 그것. 기존의 코너들은 여자와 남자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으나 ‘천프남’은 남자의 관점에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기존의 코너들과는 많이 다른 성격이다.
   
 
   
 


전형적인 부산 사나이 GTF 현오와 무뚝뚝해 보여서 부산사나이 같은 프리스타일의 DJ 미노가 만나 남자들만의 속마음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과연 남자 둘만이 하는 이야기가 어떤 내용이 나올지 제작진 또한 궁금해 하고 있다. 남자들만이 느끼는 사랑과 이별, 가슴 아프고 때론 설레는 연애 이야기들을 ‘천프남’에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GTF 현오는 “남자들의 이야기면 제가 평소 생각하는 내용을 말하면 되어서 어떤방송 보다도 더욱더 알차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방송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GTF 현오는 현재 공익채널인 육아방송 ‘아빠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만든 전만배 감독과 익살스러운 입담으로 고정패널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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