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진주시, 재해·재난예방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2월까지, 한파·감염병·서민생활 안정 '총력'…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종합상황실' 운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2.21 15:46:51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이번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에 예상되는 재해·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화재 예방 및 산불 방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서민생활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특별전담(TF)팀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또 피해우려 지역과 시설 사전점검 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동절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통해 24시간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및 제설 대책, 공공행정서비스 안정적 공급 및 안전대책, 농산물‧가축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각종 재난과 재해 예방에 나선다. 

화재 예방 및 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동절기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문자메시지(SMS)를 활용해 산불방지를 홍보하고 산불방지 대책 수립 현황 등 겨울철 읍면동 산불방지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현장컨설팅과 음압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감염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한다. 

또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과 어린이‧어르신‧임신부(국가지원), 학령기‧만 60~64세‧취약계층(지자체 지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착한가격‧물가안정 업소를 선정해 인센티브(쓰레기봉투)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점점검을 추진하고, 한파 취약 노인계층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진료와 현장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