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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우체국쇼핑 연도대전 열어

우수 공급업체, 공공기관 등 총 15점 표창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12.21 13:22:14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21일 서울중앙우체국 대강당에서 2022년 우체국쇼핑 연도대전을 열어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우체국쇼핑 연도대전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생산자와 우체국쇼핑과 적극적으로 협업한 공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28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공공부문 △민간부문 △공로부문 등 총 3개 부문에 대한 공개 모집이 진행됐다. 각 분야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우정사업본부장 표창,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 표창이 전달됐다. 분야별 각 5점씩 총 15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전북도와 경남도경제진흥원은 온-오프라인 공동 판로개척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우체국쇼핑몰 내 전용관을 개설하는 등 판로개척에 힘써왔다. 

개인 부문 수상자 박성재 팀장은 우체국쇼핑과 협업해 277개 소상공인 입점을 지원했다. 민간 단체부문 수상자 동해는 제철 과일을 판매하면서 배송 상품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품질향상에 노력했다.

특히 우체국쇼핑 홍보모델로서 홍보활동과 쇼핑활성화에 공로가 큰 방송인 문세윤 씨에게 장관 표창(공로부문)이 수여됐다.

우체국쇼핑은 올 한해 코로나19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특별기획전을 여는 등 2000억원 가량을 판매해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어려운 농가돕기' 기획전 5회를 열어 산지 가격폭락 농가 지원과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돕기, 우리 쌀 생산 농가 돕기 등 농어민들의 안정된 판로 제공에 힘써왔다.

손승현 본부장은 "우체국쇼핑 연도대전은 우체국쇼핑과 동반 성장해온 공공기관과 판매자 등이 한 해 동안 함께 일궈온 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생산자 중소상공인 상품의 판로 확대 등 공적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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