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영근)가 지난 2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워크숍 및 경영인의 밤'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위크숍 및 송년 만찬회에서 축사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임직원 및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 홍성표 운영위원장, 맹의석 기획행정위원장,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인근 5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산업단지 기업체협의회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행사 1부 워크숍에서는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의 '인문 경영' 특강이 진행됐고, 2부 본 행사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송년사,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는 만찬으로 기업 경영인들이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위크숍 및 송년 만찬회 행사 진행 모습. ⓒ 아산시
박경귀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의 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 경영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경제 전망이 더욱 어둡지만, 관내 기업이 위기를 이겨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회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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