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 지난 20일 금융감독원 연수원 등에서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완화로 인해 대면 행사로 진행해 보험회사 감사담당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워크숍에서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하고자 과거 검사지적 사례 및 보험업계 주요 현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강화 및 지급여력비율 등 재무건전성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험상품 광고에 대한 보험회사 내부통제(자체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외부 법률전문가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규준수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체투자 및 부동산PF 내부통제 강화 △브리핑영업 등 영업행위 유의사항 안내 △내부통제 우수사례 등이 논의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내부통제 워크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내부통제 관련 감독·검사를 강화해 보험회사의 자체 리스크관리 능력 및 보험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