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인 32%, 건설경기 회복과 채용활성화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SOC 투자확대와 규제완화
건설인들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 및 건설채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SOC 투자확대와 건설규제 완화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건설취업포털 콘잡이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건설인 605명을 대상으로 ‘침체된 건설경기 및 건설채용 활성화를 위해 건설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32.89%(199명)가 ‘SOC 투자확대’라고 대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21.16%(128명)가 ‘건설규제 완화’라고 답했으며, ‘미분양해소’(17.85%), ‘해외시장 개척’(14.55%), ‘최저가 낙찰제 보완’(13.55%)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콘잡 양승용 대표는 “건설인 들은 침체된 건설경기가 다시 활성화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정책이 ‘SOC 투자확대’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최근 국제원자재가 폭등으로 인한 물가상승률이 최고조에 달해 물가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투자확대정책을 채택하기가 쉽지만은 않다”며 “이를 뒷받침하듯 정부에서 발표한 내년도 SOC예산이 올해보다 2.4%감소하여 내년에도 건설경기 및 고용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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