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승화 산청군수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회관'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장애인회관 설계용역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산청군
산청군은 '장애인회관 신축공사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8일 가졌다.
장애인회관 신축사업은 장애인복지 증진 및 장애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함이며, 산청군은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위해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또 군은 사업계획 단계부터 장애인단체장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와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앞서 지난 12일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최종내역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총 사업비 약 70억원을 투입해 금서면 매촌리 산11-1번지 일원에 장애인회관을 신축한다.
장애인회관은 연면적 1822.49㎡ 2층 규모로, 노후화와 분산돼 있던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 주간 및 방과 후 활동센터 등을 배치한다. 공사는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장애인복지의 구심점이 되는 장애인회관을 신축해 서부경남의 장애인복지시설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간 소통과 협력, 연대를 통해 장애인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