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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족센터 준공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12.20 16:54:30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20일 건강한 가족문화 증진과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서원구 모충동에 센터를 신축하고 '청주시가족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20일 가족센터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청주시 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상담 및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 양육 공백을 해소할 아이돌봄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총 사업비 12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60억원)을 투자해 조성했다.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며 지난 11월에 공모한 결과 청주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자로 선정돼, 2023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연면적 3718㎡에 지상 4층으로 조성된 센터는 1층에 주차장, 2층에 북카페·공동육아나눔터·상담실, 3층에 다문화가정 교육장 및 각종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위한 교육실·세미나 및 행사 추진을 위한 강당, 4층에 요리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미수 여성가족과장은 "건강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된 가족센터의 준공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복지의 구심적 역할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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