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20일,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사업 수거용역 현장인 인천 잠진도 선착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활동에 참여했다.

조성대 공단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왼쪽)들이 안전보건 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활동은 노‧사공동으로 도급사업장 근로자에게 동절기 안전보건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예방 기본수칙 이행 교육과 안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또한, 외기온도에 상시 노출되고 있는 실외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물품(방한 귀마개, 넥워머, 핫팩)을 전달하고 현장 근로자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도모했다.
조성대 공단 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공단에서 지원한 물품이 동절기 동안 근로자의 안전보건환경을 유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공단노조는 수급업체간 상생협력도모를 위해 현장 소통에 귀기울이며 맞춤형 근로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FiPA 수급업체 인프라 지원‧관리기준'을 수립해 도급 사업 수행 시 수급업체 협력을 함께하기 위한 인프라 지원을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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