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7559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만755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7559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8만7485명, 해외유입은 7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830만2474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1만8223명 △경기 2만4630명 △인천 5622명으로 수도권에서만 4만8475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6565명 △대구 3625명 △광주 1974명 △대전 2644명 △울산 1718명 △세종 796명 △강원 1924명 △충남 3420명 △충북 2302명 △전북 2304명 △전남 3165명 △경남 5468명 △경북 2748명 △제주 40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환자별 국가는 △중국 25명 △중국 외 아시아 29명 △유럽 7명 △미주 8명 △호주 5명 등이다. 이들 중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29명이다. 그 외 45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519명으로 전날(535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5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3만1490명을 기록했다. 신규 입원은 202명으로 주간일평균 입원 환자인 188명 대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