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DHL 코리아(www.dhl.co.kr)가 수도권 이외 지역의 고객들을 위한 ‘지역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광주 지역 고객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하는 ‘기아 타이거즈 스포츠 데이’ 행사를 실시한 것. DHL코리아는 이번 광주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물류 산업의 발전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기아 타이거즈 스포츠 데이’ 행사는 DHL 코리아의 이상연 영업총괄 전무의 시구를 시작으로, 광주 지역에 있는 DHL 코리아의 주요 고객 1,000명이 기아 타이거즈의 팬으로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천편일률적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달리, 지역 고객만을 위해 특화된 행사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다.
DHL 코리아 마케팅부의 이희숙 상무는 “보통의 고객 초청 행사의 경우, 서울이나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어 지역에 있는 고객들이 참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DHL 코리아는 이번 광주 지역 고객을 위한 감사 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이외 지역의 고객 및 지역 물류 네트워크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