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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농구대회’ 공식 후원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1 10:11:19
[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 www.cnm.co.kr)이 7월 26일(토)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8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08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씨앤앰이 후원한다. 200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대회는 지적장애인들에게 ‘농구’라는 체육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아울러 재활 의지를 키우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http://jjang2.or.kr)를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 복지관, 학교 등 서울시 거주 지적장애인 농구팀(14세 이상)을 대상으로 7월 4일까지 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고, 13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3:3농구’, ‘자유투’, 서울SK농구단과의 친선경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누구나 무료로 대회 참관이 가능하다. 씨앤앰은 ‘3:3농구’ 경기 결승전을 지역채널인 ‘ C&M Ch4’를 통해 7월 30일(수) 저녁 7시에 녹화중계 할 예정이다.

사회 공헌 사업에 적극적인 씨앤앰은 2008년 상반기에도 산하 SO 지역 내에 있는 서울 방이초등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등 수도권 14개 초,중,고등학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경우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촌학교들이 많아 장학금과 급식시설 등 학교환경개선 사업지원금으로 총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의 경우는 제대로 된 화장실 시설을 갖추기 위해 비용을 모으고 있다는 오산중학교(용산구 보광동 소재)를 포함해 서울 소재 8개 학교에 총 6천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도서 구입 및 교구기자재 구입, 시설물 개선 등에 쓰여져 학생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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