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94억8500만 원을 투입해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30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55개 사업단에 5500명 규모며 △공익활동형 4341명 △사회서비스형 444명 △시장형 200명 △취업알선형 515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특히 내년도 모집인원은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 축소 발표로 올해보다 203명 감소한 5266명이었으나, 진주시는 자체 시비를 추가 부담해 234명 증가한 55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모집한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기초연금 대상자로, 관내 환경정비, 스쿨존 교통지도 봉사, 취약 노인 가정의 일상을 돕는 노노케어 봉사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연 11개월간(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 월 활동비 27만원과 진주시 자체 일자리 수당 3만원을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만65세 이상(일부 유형 만60세 이상 가능) 어르신으로,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육교사 보조, 관공서 행정업무 지원 등의 공공서비스 영역을 보완하는 활동을 한다. 연 10개월간(월 60시간, 주 15시간) 월 최대 71만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시장형' 일자리는 신체 건강한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실버카페, 참기름 제조사업 등을 운영해 월 활동비 25만원과 수익금 일부를 급여로 지급한다.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의 구직을 원하는 어르신과 업체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며, 급여는 업체에 따라 상이하다.
수행기관 | 활동내용 | 모집인원 | 접 수 처 |
읍 ․ 면 ․ 동 | 환경정화 활동 스쿨존 교통지도 등 | 1304명 | 읍 ․ 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 |
(사)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 경로당 실내외 환경정화 독거노인 및 취약가정 생활안전점검 등 | 700명 | (사)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 공공시설 봉사, 실버카페, 취업알선 등 | 1100명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
진주서부시니어클럽 | 도서관 도우미, 어린이집 도우미, 학교급식 도우미 등 | 991명 | 진주서부시니어클럽 |
진주시니어클럽 | 등산로 안전지킴이 봉사, 실버카페 등 | 1405명 | 진주시니어클럽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사업 유형에 따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