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태석 차관이 1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신임회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오 차관은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2023년도 신임회원들의 입회를 축하하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회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은 향후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연구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17년 설립됐다. 만 45세 이하의 우수한 연구자들을 선발해 이들의 국내외 학술 교류와 정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도 신임회원 26명에 대한 회원패 수여와 함께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이학부 간사로 활동하며 차세대 과학기술한림원 발전에 기여한 남좌민 교수(서울대학교)에 대한 장관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오 차관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 현장 최전선에서 일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