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 S&S INC와 '공급망 안정화와 상생지원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MZ세대 손님 대상 올바른 금융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머니박스 통장'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주최하는 '올해 뱅킹 어워드(Asiamoney Banking Awards 2022)'에서 '2022년 대한민국 최고 기업금융 은행(Korea’s Best Corporate Bank)'으로 선정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포스코인터내셔널, S&S INC와 '공급망 안정화와 상생지원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내 국내 기업 벨류체인 경쟁력 강화 △대·중소기업 간 상생경영 강화 △온라인(디지털) 공급망 팩토링 프로그램 통한 수출 활성화 촉진에 오는 2025년까지 수은이 5000억원대 금융을 지원한다는 게 골자다. 수은은 온라인 공급망 팩토링 시스템과 기업금융플랫폼 활용해 거래 편의성 제고로 간접수출 영위하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은은 시범 사례로 S&S INC 간접수출 매출채권을 만기 전에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용으로 매입한다. 이를 통해 S&S INC 매출채권 조기 현금화로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MZ세대 손님 대상 올바른 금융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머니박스 통장'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머니박스 통장은 지난 11월에 새롭게 출시한 하나원큐 전용 상품이다. 특히 기존에 없던 '통장 나누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머니박스 통장 가입 고객들이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 주고자 마련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머니박스 통장 가입 후 챌린지 참여 시 매일 입금할 때마다 10에서 1만 하나머니 리워드를 랜덤 지급한다. 아울러 챌린지 기간 설정 후 매일 입금을 달성하면 목표 기간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주최하는 '올해 뱅킹 어워드(Asiamoney Banking Awards 2022)'에서 '2022년 대한민국 최고 기업금융 은행(Korea’s Best Corporate Bank)'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본연 책임과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스타트업 발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적극적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이후 금융 분야에서 '디지털 바우처' 사업을 맡았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도시로의 이미지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