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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면, 문화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호응

 

김재두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12.13 18:03:11

에코백 꾸미기. ⓒ 무안군

[프라임경제] 전남 무안군 현경면(면장 김형배)은 최근 현경면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없애기 위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를 12월까지 진행한다. 

현경면 문화복지센터 공간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됐으며, 에코백 꾸미기와 전통 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면민 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모 씨는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배 현경면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고심하여 구성한 프로그램인 만큼 수강생 분들께서 만족스러워 하셨길 바란다"며 "단조로운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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