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2일 KB스타뱅킹에서 제공 중인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 오픈했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비대면 채널 통한 기업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창립 53주년 맞이해 본점 로비에서 '2022 방한(warm) 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제공 중인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확대 오픈으로 고객 투자여정이 완결성을 갖추도록 주요 서비스를 유기적 연계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KB스타뱅킹에서 △고객분석 △시장분석 △상품신규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투자여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투자여정은 마이데이터로 공유되는 타 금융기관 정보를 반영해 자산분석과 진단으로 자산배분 비중을 확인한다. 이후 (Wealth Management Type Indicator)로 나만의 투자스타일을 분석한다. 특히 '투자 건강검진'은 고객이 가입한 펀드, 펀드 포트폴리오 등 투자상품의 현재 운용상태를 점검해 △추가입금 △유지 △환매 △리밸런싱 등 사후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고객이 보유한 펀드를 △튼튼 △정상 △주의로 구분해 진단결과를 제시한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채널 통한 기업 화상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고객 대상으로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은행 전문상담원이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쏠 비즈(SOL Biz) 통해 신한은행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화상상담 가능 업무는 △전자금융 △파생상품(FX) △해외직접투자(외국인직접투자 포함) 등이다. 전문가 직접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다. 향후 신한은행은 전자서식과 전자약정을 포함한 비대면 화상상담 솔루션을 도입해 상담과 동시에 기업상품 가입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창립 53주년 맞이해 본점 로비에서 '2022 방한(warm) 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전달식에는 유병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방극봉 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총 4000만원 상당 방한 키트를 도내 지자체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