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국제강, 임원인사 단행…'오너 4세' 장선익 전무 승진

승진 9명‧신규선임 4명 등 총 13명…"경제 위기 선제 대응"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12.09 15:57:12
[프라임경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전무는 부사장에 올랐다.

동국제강은 9일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한 인원은 9명, 신규 선임된 인원은 4명이다.

장선익 전무는 2016년 과장에서 곧바로 이사 직함을 달았다. 2020년 상무 승진에 이어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해 본사 구매실장에 임명됐다.

최삼영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직을 맡게 됐다. 설비투자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 바탕으로 동국제강의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동국제강이 2023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장선익 전무, 최삼영 부사장. ⓒ 동국제강


최삼영 신임 부사장은 1997년 3월 동국제강 포항공장에 입사했다. 2013년 이사직을 달면서 임원에 올랐다. 이후 △포항공장장(상무) △인천공장장(전무)을 역임했다. 

아울러 동국제강은 총 10명의 신규 선임 및 승진을 실시하고 7명의 임원 보직을 변경, 임원인사 폭을 확대했다.

동국제강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조 하에 2명의 임원 승진을 실시했다. IT 계열사 동국시스템즈는 1명의 임원 승진을 시행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복합 경제위기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동국제강 신규선임

△이사
김영환 중앙기술연구소장, 김종식 후판영업담당, 박병규 당진공장 생산담당, 방승현 부산공장 관리담당
 
◆동국제강 승진

△부사장
최삼영 인천공장장

△동국제강 전무
곽진수 전략실장, 이현식 미국법인장, 장선익 인천공장 생산담당
 
△동국제강 상무
정수환 냉연도금생산담당, 김지훈 경영지원실장

◆인터지스 승진

△상무
정태현 항만운영본부장, 권광용 경영전략본부장 

◆동국시스템즈 승진 

△전무
김오련 대외사업본부장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