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 금산면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점희)이 금산경로당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금산면 농가주부모임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행사에는 금산면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수육·다과 등의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금산면 농가주부모임의 떡국 나눔 행사는 20여년 전부터 금산농협(조합장 신정호)의 후원으로 매년 12월 금산경로당에서 개최해온 훈훈한 행사다.
행사를 준비한 김점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떡국 나눔행사를 개최하게 돼 어르신들이 너무나 좋아했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과 나눔실천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해서 가겠다"고 말했다.

집현면새마을부녀회·협의회가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집현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 전달
집현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회장 이미연·추성호)는 집현면사무소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를 실시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올해 김장은 추성호 새마을협의회장이 배추 200포기를 기부했으며, 배추 수확부터 절이고 씻고 양념 치대기까지 3일간의 걸쳐 진행됐다.
또 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손수 버무린 양념으로 배추를 정성스레 치대어 김장을 담갔고, 협의회 회원들은 담근 김치를 포장해 노인·장애인 등 100여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도 확인했다.
이미연 부녀회장은 "비록 몇 포기의 김치이지만 나눔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집현면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수면 지역사회협의체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지수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이웃 73세대 김장 나눔
지수면사무소는 8일 지역사회협의체(위원장 김학영) 주관으로 관내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의 후원으로 이틀간 준비과정을 거쳐 30명의 회원이 25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어려운 이웃 73세대에 전달했다.
또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지수면 금포영농조합법인(대표 문국동)에서 100만원 상당의 계란 150판을 후원해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김학영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병태 지수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봉사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