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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4000매 구입…성공개최 협력

김윤철 군수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성공적인 개최 위해 적극협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12.08 10:51:16
[프라임경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도내 시·군에서 처음으로 합천군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김윤철 합천군수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하동세계차엑스포

합천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합천군을 통한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4000매 구입 △합천군 주최 행사 등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경남 도내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합천군이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합천군에서는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업무협약에 선뜻 동참해준 합천군에 감사드린다. 시·군의 관심과 협력 없이는 엑스포가 성공할 수 없다"며 "합천군을 시작으로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을 구축해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2023년 5월4일∼6월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한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및 녹차의 의학적 효능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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