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7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일 서대문구 창천동 소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한 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지난 6일 국제상공회의소(ICC) 주관으로 개최된 CSS 어워즈(Awards) 2022 시상식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저'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사전지정 이벤트'와 '상품매수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사전지정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비대면 디폴트옵션 상품 선택한 개인형 IRP 고객 5000명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상품매수는 오는 30일까지 저위험등급 이상 디폴트옵션 상품을 300만원 이상 직접 매수한 △개인형 IRP △기업형 IRP △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고객이다. 국민은행은 대상자 전원에게 납입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최대 2매 증정한다. 아울러 참여 고객 중 10%(최대 500명) 추첨해 2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대문구 창천동 소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한 부모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신한은행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동행(同行)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3년간 매년 1억원씩 기부금 후원해 연간 50명의 여성 한 부모가 실질적인 교육을 받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소득수준과 자립의지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혜자 자립 계획에 따라 △직무교육과정 △인턴실습과정 △1:1 경제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6일 국제상공회의소(ICC) 주관으로 개최된 CSS 어워즈(Awards) 2022 시상식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창업육성 플랫폼 'IBK 창공'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육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는 게 CSS 어워즈 측 설명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0년 1월 윤종원 행장 취임 이후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서 스타트업 혁신과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3년 내 1조50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하겠다는 윤 행장의 취임 공약을 2년 8개월 만에 조기 달성한 바 있다. 기업은행은 이러한 직접적 자금공급 외에도 'IBK 창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