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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총회 유치 확정

97개국 회원으로 있는 세계사무국 운영도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20 11:12:28

[프라임경제]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회장 정의화)은 지난 7월 14일부터 제주 ICC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여러 회원국들과 경쟁 속에 2009년도 제6차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총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대한민국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은 1983년 국회의원 스카우트 동우회로 시작하여 1991년 세계스카우트 의원연맹을 창설하였으며, 현재 97개국 회원국의 국회의원들이 국가, 사상, 인종, 종교, 정치를 초월하여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카우트 활동을 지원하고, 스카우트 운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세계 청소년들에게 보다 유용한 운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회의원 13명으로 시작된 스카우트의원연맹은 이번 18대 국회에서는 여야 의원 50명이 거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위하여 청소년 정책을 위한 학술대회, 국제적 포럼을 개최하고 전인적인 청소년 사회교육활동을 위한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품성을 함양하고 봉사정신을 일깨워 바람직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육성 입법활동과 불우청소년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 우리청소년들의 건전 육성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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