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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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21:33:54
건군 제 60주년 기념사업단(단장 김진훈(金鎭勳) 중장)은 18일 건군 60주년 기념가 공모 당선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공모에서는 현역 장병 및 군무원, 연예인, 민간 전문가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명이 응모했다.
작품 심사를 위해 중앙대학교 박이제 교수(작곡가)와 홍익대학교 이승복 교수(시인)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결과 영예의 우수작은 작사 및 작곡 분야에 동시에 응모한 김희강 소령(국방부 양악대장, 공군 사후 95기, 36세)의 ‘대한국군 찬가’, 가작은 건양대학교 이세영 교수(51세)의 ‘건군 60주년 기념가’와 손명수 일병(3군단, 21세)의 ‘건군 60년의 노래’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행사계획단장 주관하에 실시될 예정이며 우수작은 국방부장관 상장 및 상금, 가작은 행사계획단장 상장 및 상금을 각각 수상하게 되며, 시상식 당일 현역 복무중인 GOD 멤버 김태우 상병과 싸이 박재상 일병도 특별상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우수작은 국군의 날 행사시 합창곡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행사계획단에서는 국군의날 행사 사전 캠페인 차원에서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부를 수 있는 기념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홍보처장 이재우 대령은 “이번 국군의 날 기념가 공모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건군 6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국군의 날 행사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