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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정기 임원인사…젊은 리더 배출

40대 부사장 2명·30대 상무 1명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12.06 10:47:32
[프라임경제] 삼성디스플레이가 40대 부사장 2명, 30대 상무 1명을 배출하는 등 젊은 인재 발탁을 이어갔다.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8명 △상무 16명 △마스터 3명 등 총 27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김성봉 부사장은 QD-OLED 주요 공정 효율 개선 등으로 생산성 극대화에 기여하고 LCD 연장 생산 및 라인 철거를 적기에 완료했다. 유경진 부사장은 신기술 적용 신제품에 대한 양산성 선행 검증으로 주요 전략 제품 적기 출시 및 양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재형 부사장은 태블릿 등 신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설비 종합 효율을 개선해 법인 생산성을 확대했다.
 
박준영 부사장은 QD-OLED 증착 공정 안정화로 양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면적 고해상도 증착 공정 수율을 확보하는 데 일조했다. 김성한 부사장은 차세대 발광 재료 성능 향상, 기능성 부품 패널 내장 기술 개발 등 초격차 기술 리더십 및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김대용 부사장은 현장 이슈 중심 경영 진단을 통해 각종 프로세스 불합리를 개선해 운영 효율과 사업 체질을 강화시켰다.
 
또한 젊은 경영진을 조기 육성할 수 있는 삼성형 패스트 트랙(Fast Track)을 통해 40대 부사장, 30대 상무 등 젊은 리더를 배출했다.

조성호 부사장은 홀(Hole)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 적기 개발 및 원가 경쟁력 개선을 통해 주요 거래선 매출 및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손동일 부사장은 시스템 기반의 수율 분석 체계 구축 및 양산 공정 최적화를 통해 QD-OLED 양산 수율 목표 조기 달성 및 무투자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30대인 이정수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B/P개발그룹 상무는 백플레인 공정 전문가로 세계 최초 30Hz LTPS OLED 공정개발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임자현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재료개발1그룹 상무의 승진으로 4년 연속 우수 여성 인력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연차와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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