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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상속녀, 바람둥이와 연애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9 09:29:48
[프라임경제]100억대 상속녀로는 국내 최초로 서바이벌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 화제를 일으킨 ‘린제이’(25세)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미소년 중 ‘100명 이상의 여성과 연애 경험’을 자랑하는 최고의 바람둥이 한선우(22세)의 작업기술에 흔들리고 있다.

린제이가 출연중인 ETN <미소년 아일랜드>는 ‘100억 상속녀’인 린제이-이하니(25세)가 푸켓에서 꽃미남 대학생 6명과 데이트를 즐기면서 매 회 마음에 들지 않는 미소년을 탈락시키고, 최종 선택을 받은 1인은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할 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단국대학교 환경토목과에 재학중인 한선우는 첫 날 밤, 감미로운 노래를 통해 린제이에게 ‘작업’을 걸었다. 그는 “린제이가 웃어주는 데 무서울 것이 없더라”고 고백하면서 동시에 린제이에게 첫 경험에 대해서 묻는 등 시종일관 능수능란한 ‘밀고 당기기’를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린제이는 그의 노래에 단 1점만을 주고 “별로다”고 평해 개의치 않는 듯 했으나, 첫 인상 선택에서 선우를 지목하면서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는 등 ‘까칠 상속녀’ 답지 않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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