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자흐스탄 경제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 한국은 카자흐스탄의 최적의 성공 모델국가”라고 전경련 주최 카자흐스탄 투자포럼에 참석한 최유리 카자흐 상원의원(전 고려인협회장)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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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카자흐스탄에 건설되는 '우림 애플타운' 조감도> | ||
자원·에너지, 건설관련 국내 주요기업 관계자 28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카자흐스탄 투자 포럼에서 한국기업들은 자원·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금융, 정보통신, 물류, 농업 등 분야에서의 카자흐스탄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 카자흐 정부가 외국인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는 카자흐 금융산업에 대해서는 국내 금융기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이날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이상옥 STX 부회장, 김재실 성신양회 부회장과 면담 및 자원·에너지, 은행, 건설, 증권 관련 12개 국내 대기업과 개별 상담회를 통해 자국의 투자매력도 알리는 등 한국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카자흐 대표단들은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도화를 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게 한국은 기술과 개발경험, 금융능력을 보유한 최적의 모델국가"라며 "카자흐스탄 정부가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건설, 금융, 물류, 정보통신분야에서 한국기업들과의 협력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의 자원분야와 비자원 분야를 연계한, 이른바 패키지형 투자를 적극 추진해야한다"며 "우리 기업의 노하우도 적극 전수해 양국이 상호 윈-윈하는 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국가적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카자흐 대표단 초청에 이어 12월 서울에서 정부와 공동으로 한-중앙아 포럼을 개최해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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