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판타시온 리조트가 오는 19일 워터파크를 개장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투자유치 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는 지난해 5월 4일 MOU를 체결, 10월 19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착공 9개월 만인 7월 19일, 여름 휴가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워터파크를 선보인다.
이번에 개장하는 판타시온 리조트 워터파크는 2만 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43,067㎡의 부지에 총 16종의 물놀이 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4계절용 토네이도, 자이언트 볼을 비롯한 8~10여종의 물놀이 시설이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부대시설인 1차 콘도는 올해 연말 완공된다.
또한 이번에 개장하는 워터파크 외에도 판타시온 리조트는 전체 217,450㎡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콘도(765실), 테마 빌리지(35실) 와 국제경기가 가능한 정규 18홀을 갖춘 특급 골프장, 2, 500여명의 동시 수용이 가능한 국제 컨벤션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판타시온 리조트의 시행사인 (주)이앤씨티엠에스(박찬성대표)는 “전액 민자로 총 사업비 1, 800억 원이 투자된 판타시온 리조트는 전국 최고, 최대 시설을 겨냥하고 만들어졌으며 이번 워터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2011년까지 리조트의 모든 조성사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 관광자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숙박시설과 놀이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으며 지역민들은 판타시온 리조트의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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