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제6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가 30일 성료했다.
이번대회는 광주시내 5개 특수학교를 주축으로 한 40여개의 학교에서 6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배드민턴, 보치아 등 경기종목 6개가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4개 경기장에서 치러졌으며, 레이저사격과 전자슐런 등 체험종목 9개와 체험형 장애인 스포츠버스는 빛고을체육관에서 운영됐다.
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체육 참여를 도모하여 건강과 여가생활 증진 및 우수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발전의 주춧돌이 되는 장애학생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대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