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오는 12월1일 '2022 통화정책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 장민태 기자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은 오는 12월1일 국내 대학 거시‧금융 담당 교수들 대상으로 '2022 통화정책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화정책 워크숍은 한국은행 정책‧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이래 매년 개최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워크숍 제1세션(경제동향 및 통화정책 운영상황)은 경제동향과 금융안전상황, 통화정책 운영 방향 등을 토의한다.
이어 제2세션(지역경제 현안)에서는 '지역별 주택가격 동향 및 리스크 평가'와 '울산경제 재도약 여건 평가, 성장 선순환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실시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제 싱크탱크로서 경제상황과 정책 이슈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학계 등과 의견을 활발히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