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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건호 前 국민은행장‧박세춘 화우 상임고문 '사외이사 선임'

입사 1주년 임직원 47명 대상 스톡옵션 '48만7000주' 부여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11.30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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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30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왼쪽)과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정했다. ⓒ 토스뱅크


[프라임경제]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도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선정했다. 임기는 2024년 11월 29일까지다.

이건호 사외이사는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조흥은행 부행장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이어 지난 2011년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을 시작으로 2013년 국민은행장, 2015년 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지낸 금융 전문가다. 2022년 1월부터는 금융혁신연구회 대표를 맡아 왔다.

토스뱅크는 이 사외이사가 지닌 다양한 사업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안목과 통찰력이 자사의 산업, 사업 확장에 대한 비전과 전략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토스뱅크는 박세춘 법무법인 화우 상임고문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박 감사위원은 금융감독원에서 △은행검사국장 △제재심의국장 △특수은행 검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은행‧중소서민검사 담당 부원장보, 2017년 은행‧중소담당 부원장을 지냈다. 토스뱅크는 박 감사위원 선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당행 내부통제 영역 지원 등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높은 경력과 깊이 있는 식견 갖춘 사외이사님들의 합류로 당행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입사 1주년 맞은 임직원 47명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총 48만7000주(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 부여를 결정했다. 주식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로 신주발행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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