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시인 김경주 ‘레인보우 동경’ 출판 기념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8 10:39:35

[프라임경제]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로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이다’라는 평과 함께 문단과 대중에게 큰 바람을 일으켰던 시인 김경주가 『레인보우 동경』(넥서스BOOKS 刊. 김경주, 문봉섭 共著)을 발간해 17일 19시 30분 홍대 카페 무대륙에서 개그맨 조인기의 사회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다양한 인디문화를 제작하고 개발하며 공연기획에 앞장섰던 시인 김경주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과 지인들이 참여하여 즉흥적인 축하 공연 등을 펼치며 파티를 진행하였다. 이 날 파티에는 개그맨 정주리를 비롯해 영화 ‘아랑’의 감독 안상훈, 영화배우 김산호, 시인 이용환, 인디밴드 ‘적적해서그런지’ 등 다양한 문화, 연예계 인사 80 여명이 참석하였다.

김경주 시인은 이 자리에서 "이 책은 무지개를 처음 보았던 순간의 느낌을 생각하며 썼습니다. 영원히 만질 수 없어도 그 느낌을 간직한다면 우리는 ‘찰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 책에서 한 사람은 시인이자 극작가로, 또 한 사람은 올해 입봉을 앞둔 영화감독으로, 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도쿄의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패션, 카페, 골목, 거리, 스타일을 몇 번이고 곱씹어 생각해보게 하는 글과 기존 여행에세이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시선의 사진을 선보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