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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USC와 MOU 체결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7.18 10:35:16
[프라임경제]‘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와 ‘뉴미디어’ 분야에서 각각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외 두 경영대학의 학위 취득이 가능해졌다.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차동완 경영대학원장 http://ksim.kaist.ac.kr)은 17일, L.A.에서 관련 분야 Top MBA 스쿨로 인정받고 있는 남가주대학(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마샬 비즈니스 스쿨)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본 프로그램은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취득하고, USC로 부터는 특화된 분야에 심화된 경영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Business Administration) 학위를 취득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총 2년 과정 동안 1년 차 1월부터 12월까지 KAIST에서 45학점을, 2년 차 1월부터 12월까지는 USC에서 26 units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USC에서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창조 산업(The Business of Creative Industries)’, ‘엔터테인먼트(The Business of Entertainment)’, ‘제품 혁신과 브랜드 경영(Product Innovation and Brand Management)’ 등의 특화된 집중분야를 선택할 수 있고, 영화 예술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미국 정상급 수준의 학교(School of Cinematic Arts와 Annenberg School of Communication)에서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미국 정규 MS 프로그램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GMAT 점수, 추천서, 레쥬메 등의 서류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본 프로그램은 USC의 별도의 심의 없이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의 선발절차와 기준을 적용하여 입학을 허가한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입학은 기준 학점 이상을 취득한 정보미디어 MBA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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