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5일 수출입기업에 아시아·태평양 소재 해외 기업의 정보 제공 'APAC 기업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은행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날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4일 본사에서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25일 수출입기업에 아시아·태평양 소재 해외 기업의 정보 제공 'APAC 기업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중국과 호주, 동남아시아 등에 위치한 해외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제공 정보는 △신용등급 △재무제표 △휴·폐업 여부 등이다. 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신청부터 정보 제공까지 가능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KB 브릿지(bridge)에 가입한 기업고객은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받는다.
신한은행은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은행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 7대 핵심 주제 기준으로 기업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올해 조사는 49개 산업과 210개 기업·기관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산업별 주요 이슈에 적극적 대응해 사회 공동체적 가치 추구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 부문 1위의 영예를 얻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진행 중인 사회 공헌 사업 '동행 프로젝트'가 있다.
농협은행은 지난 24일 본사에서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금융그룹의 ESG 경영을 공유하고, 농협은행 ESG 경영전략 수립과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기구다. 관련 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협은행 금융자산 탄소배출량 측정, 2050 탄소중립 위한 목표 설정 등 농협금융지주와 공동 실시한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이행고도화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