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초등전문 학습사이트 에듀모아(대표 금훈섭, www.edumoa.com)가 최근 초등생 회원 8,553명을 대상으로 방학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족 여행(35.6%)’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컴퓨터 게임(16.3%)과 부족한 공부(13.2%)가 뒤를 이었으며, 책읽기는 4.1%에 그쳤다.
‘방학동안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대답이 ‘방학숙제’로 36.8%를 차지했으며, ‘학원’과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라는 응답도 각각 17.9%, 15.4%를 차지하였다.
방학 중 집에서 하려고 계획하는 목표 공부시간으로는 ‘3시간 미만 1시간 이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43.4%, 1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학생이 33.3%에 달해 많은 학생이 집에서는 3시간 미만으로 공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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